잼이路 Vol.2 용산 기찻길, 굉음 속에서도 삶은 이어진다.


용산 기찻길의 땡땡거리 건널목 표지판이 중첩된 흑백 이미지
화려한 마천루 속 고립된 섬, 용산 기찻길의 치열한 버팀.
용산 기찻길의 낡은 철문과 손잡이, 연락처가 적힌 잼이로 2호 표지
기차가 지나가면 대화가 멈추는 곳, 용산 기찻길의 기록.
매거진 잼이로 Vol.2 뒤표지와 제작진 정보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록, 잼이로의 마지막 페이지
좁은 골목길 풍경과 '적벽대전' 에피소드가 담긴 매거진 본문
기차 소리에 기침을 묻는 좁은 골목의 생존 전략
이촌 고가도로 철거와 나부끼는 커튼의 서사가 담긴 매거진 본문
사라질 이유를 묵도하는 고가도로 위의 기록
반 토막 난 푸른 기타와 한강 르네상스의 명암이 담긴 매거진 본문
부서진 기타가 들려주는 어느 가장의 실패한 꿈
흑백으로 촬영된 촘촘하게 쌓여 있는 건국우유 플라스틱 박스들
치열했던 노동의 탑, 이모의 우유 배달 이야기
용산 성령아파트 민트색 창문과 기찻길 풍경
민트색 창 남자와 오렌지색 창 여자의 기묘한 로맨스
낡은 벽에 달린 알전구 두 개와 화장실 표지판 일러스트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을 비추는 노란 알전구 등대
용산 기찻길 주변 맛집과 명소를 기록한 아카이브 지도
에디터의 발로 뛴 정보가 박제된 골목 지도
'행복이 가득한 집'이라는 간판이 달린 용산의 낡은 동네 슈퍼
굉음 속에서도 여전히 ‘행복’을 파는 골목 상점

[프로젝트 전체 보기] 도시의 문장을 수집하다, 독립잡지 <잼이路>


[Collaboration] 공간과 브랜드의 서사를 설계합니다.

단순한 홍보가 아닌, 브랜드가 지닌 ‘대체 불가능한 이야기’를 기획합니다. 
도시의 골목을 아카이빙하던 에디터의 시선으로, 브랜드 헤리티지(Heritage)를 단단한 텍스트로 구축해 드립니다.

  • Urban & Space Archiving: 공간이 가진 역사성과 맥락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해석하여 브랜드 스토리로 치환합니다.
  • Micro-History Storytelling: 거창한 역사가 아닌,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미시적이고 감성적인 서사를 설계합니다.
  • Editorial Leadership: 기획부터 취재, 제작까지. 하나의 완결된 콘텐츠 시리즈를 총괄하는 에디토리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엄용선 닷컴 브랜드 아이콘: 10살 아이가 선물한 엄용선 작가 손그림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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