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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House X Zip)展: 빈집, 갤러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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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비워짐으로써 완성되고, 채워짐으로써 증명된다. 여백의 기다림: 예술에 보내는 초대장 건축이 끝난 직후의 묵화담은 거대한 백지(Tabula Rasa)였다. 아무도 살지 않는 집. 아직 누군가의 아침이 시작되지 않은 공간. 어떤 대화도 스며들지 않은 벽. 그 침묵을 채우는 가장 묵화담 스러운 방법은 무엇일까? 흔히 빈집을 채우는 방식은 공식화 되어있다. 컨셉을 정하고 그에 맞는 가구를 들이고, 디테일한 장식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