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화담(墨畵淡) 프로젝트, 디지털 사옥으로의 첫 번째 증류

향기의 무게: 조향사의 작업대
수만 송이의 장미가 쏟아진다. 끓는 기름과 차가운 유리판 위에서 꽃잎들은 비명 없이 생을 다하고, 육신이 무너져 내리는 찰나, 그 죽음의 문턱에서 가장 고결한 향기는 피어난다. 수천 킬로그램의 꽃잎이 짓눌려 단 몇 방울의 정수로 남을 때, 본질은 비로소 영원성을 얻는다.
영화 <향수>의 주인공 그루누이가 갈망했던 것은 단순한 냄새가 아니었다. 그것은 대상의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진 ‘영혼의 떨림’이자, 결코 휘발되지 않을 ‘절대적인 존재의 증명’이었다. 나는 그 서늘한 집착을 이해한다.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는 것은, 지나온 시간의 궤적 위에서 변치 않는 정수를 추출해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방대한 기록과 파편화된 사진, 소음처럼 섞인 문장을 증류기에 넣고 불을 지핀다. 뜨거운 열기 속에 껍데기는 연기가 되어 흩어지고, 오직 나라는 사람의 밀도만이 유리병 바닥에 차갑게 고인다. 향수의 가치는 부피가 아니라 농도에 있다. 나는 오늘, 지난 3년의 시간을 증류하려고 한다. 무수히 흩뿌려진 포스팅과 찰나를 붙잡으려 했던 사진들. 그 방대한 부피를 태워 단 몇 방울의 에센스를 추출하고자 한다. 이것은 가벼운 휘발을 거부하고 무거운 응축을 택한, 증류에 관한 첫 번째 기록이다.
선택의 근거: 왜 ‘묵화담’인가.
증류의 첫 단계는 원료를 고르는 감각에서 시작된다. 어떤 생을 끓일 것인가. 모든 기억이 향수가 될 수는 없기에, 선택은 필연적으로 단호해야 한다. 오래 끓여도 제 향을 잃지 않는 것,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심장 깊은 곳까지 내려앉는 꽃을 골라야 한다.
지난 시절의 궤적을 더듬다 한 건축 프로젝트 앞에 멈춰 섰다. ‘모우림 건축’이 빚어낸 고요한 거처, 묵화담(墨畵淡). 먹의 농담으로 깊이를 만들고 여백으로 완성하는 수묵화처럼 지어진 집. 그곳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었다. 종묘의 돌마당에서 빌려온 침묵의 언어, 한옥 누마루의 풍류를 현대의 문법으로 번역한 창호,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라는 백제의 미학을 벽돌 사이사이에 새겨 넣은 현장. 그 집은 공간이기 이전에 하나의 태도였고, 건축물이기 이전에 이미 완성된 문장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공간에 서사를 입히는 일’을 했다. 대지가 품은 침묵을 읽어내고, 철학을 도면의 언어로 번역하며, 이름 하나를 짓기 위해 밤새도록 한자의 획을 만지작거리던 시간들. 건축가가 벽돌로 집을 지을 때, 나는 이야기로 집의 의미를 세웠다. 묵화담은 ‘공간 서사’라는 나의 언어가 비로소 절정의 순간에 도달했던 자리다. 그리하여 이 집은 나의 디지털 사옥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야 할 첫 번째 향기가 되었다.

원료의 상태: 소음 속에 유폐된 침묵
이전의 기록들 속에서 묵화담은 수십 개의 파편으로 흩어져 있었다. 건축 일지, 시공의 기록, 분양을 위한 수식어들. 양으로는 충분했으나 그 사이를 걷다 보면 형용할 수 없는 피로가 밀려왔다. 검색 유입을 기다리는 키워드의 반복과 정보의 나열들. 그곳은 묵화담의 본질이 숨 쉬기엔 너무도 번잡한 시장(Market)이었다.그곳에서 묵화담이 가진 고유한 침묵—여백의 미학이나 차경의 철학—은 투박한 레이아웃 속에 갇혀 있었다. 꽃은 시장 바닥에 흩어져 누군가의 발길에 밟히고 있었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 깃든 고결한 침묵을 되찾아주고 싶었다. 시장의 소란에서 이 집을 조심스레 들어 올려, ‘디지털 사옥’이라는 고요한 갤러리로 옮겨놓고 싶었다. 이곳에서 묵화담은 ‘소비되는 상품’이 아니라 ‘응시하는 작품’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소거(削去)의 기술: 남겨진 것들의 밀도
향수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넣을까가 아니다. 무엇을 뺄 것인가다. 수천 송이의 장미를 증류기에 넣어도 최종적으로 병에 담기는 것은 불순물이 제거된 순수한 오일뿐이다. 꽃잎은 찌꺼기가 되어 버려지고, 물은 증기가 되어 사라지며, 오직 향의 정수만이 남는다.
포트폴리오의 증류 또한 다르지 않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이 기록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향기를 품고 있는가?” 시의성이 지난 분양 정보, 과장된 수식어, 마케팅의 목적 아래 쓰인 문장들. 그것들은 당시에는 필요했을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증명하는 데는 불순물에 가까웠다. 해체와 소거의 과정이 시작됐다.
분양가나 계약 조건 등 시의성이 지난 데이터는 소거했다. “최고급”, “완벽한” 같은 과잉 수식어와 키워드 반복도 마찬가지다. 대신 대지를 읽는 사유, 철학을 도면으로 번역하는 과정의 기록, 브랜딩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된 증거를 남긴다. 수십 개의 포스팅을 끓이고 식히자 마침내 네 방울의 에센스가 남았다. 나는 이것을 향수의 ‘노트(Note)’라 부르기로 했다.
향의 층위: 네 개의 노트(Note)
좋은 향수에는 시간의 결이 담겨 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코끝을 스치는 탑 노트(Top Note), 체온에 데워지며 천천히 피어오르는 미들 노트(Middle Note), 그리고 하루가 저문 뒤에도 은은하게 배어 있는 베이스 노트(Base Note). 나는 묵화담에서 추출한 네 방울의 에센스를 이 구조 위에 배치했다.
- 첫 번째 노트: 철학(Philosophy) – [Arch-Editorials] 탑 노트는 첫인상이다. 여백으로 쓴 시, 침묵의 집을 짓는 건축 철학을 담는다. ‘검이불루 화이발치’의 미학과 종묘의 문법을 담은 글은 방문자를 각인시킨다. “이 사람은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철학을 짓는구나.”
- 두 번째 노트: 기획(Planning) – [Project Narrative] 미들 노트는 깊이다. 대지 분석에서 네이밍 까지. 파편화된 전략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통합 브랜딩의 기록이다. 이로써 “땅 위에 실체를 세우는 사람이구나”라는 확신을 준다.
- 세 번째 노트: 확장(Culture) – [Space Directing] 미들 노트의 변주다. 집을 갤러리로 바꾸고 예술을 초대한 기록이다. 집이라는 공간이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문화적 그릇이 되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공간에 콘텐츠를 채우는 사람이구나.”를 증명한다.
- 네 번째 노트: 증명(Proof) – [Project Insight] 베이스 노트는 잔향이다. 이는 “브랜딩이 어떻게 비즈니스의 성과로 이어지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다.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어떻게 22억 원의 계약으로 이어졌는지, 철학이 어떻게 성과로 환산되는지를 증언한다.
병에 담다: 라벨링과 서사의 동선
증류가 끝난 액체를 병에 담는 것은, 비로소 그 향기에 이름을 부여하고 머물 곳을 정해주는 일이다. 추출된 에센스는 워드프레스의 ‘WORKS > Space Branding’이라는 투명한 유리병에 담겼다. 나는 그곳에 정갈한 라벨을 붙이고, 방문자의 시선이 머물 동선을 설계했다.
각 글의 말미에는 다음 향으로 이어지는 내부 링크를 놓았다. 독자는 철학(Arch-Editorials)의 숲에서 시작해 기획(Narrative)의 심해로 깊어지고, 확장(Directing)의 대지를 거쳐 증명(Insight)의 잔향 속에서 확신을 얻는다. 그 길을 걷는 동안 독자는 하나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한 사람의 밀도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여정의 끝에는 같은 문장이 기다린다.
“공간에 서사가 필요하시다면.”
이것은 떠들석한 시장의 호객 행위가 아니다. 긴 향의 여정을 함께 걸어온 사람에게만 건네는, 조용한 악수다.

첫 번째 향수가 완성되다.
오늘, 디지털 사옥의 빈 방 하나에 고요한 향기가 스몄다. 3년 전 블로그에 흩뿌려진 기록들은 휘발 직전이었다. 시장의 소음 속에서 꽃잎처럼 시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것들을 하나씩 수확하고, 증류기에 넣어 불순물을 걸러냈다. 휘발되어야 할 것들이 떠나가고 남은 네 방울의 에센스를 병에 담아 라벨을 붙였다.
묵화담은 이제 시장의 가판대가 아니라 고요한 갤러리에 머문다. 팔아야 하는 상품이 아니라, 응시할 수 있는 작품으로 존재한다. 소음에 유폐되었던 침묵이 되살아났고, 휘발되던 향기가 병 속에서 짙은 밀도를 얻었다. 이것은 나의 첫 번째 향수다. 디지털 사옥의 선반 위에는 아직 비어 있는 자리가 많다. 죽음을 삶의 문제로 번역했던 전시, 시간의 더께를 수집하던 빈티지 작업들,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경험의 파편들도 곧 증류의 시간을 거펴 각기 다른 노트로, 각기 다른 밀도로 추출되어 나란히 놓일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과거의 박제가 아니다. 미래의 협업자에게 건네는 명함이자, 내가 어떤 밀도로 일하는지를 증명하는 누군가의 기억 속에, 스쳐 지나간 공간의 공기 속에 오래도록 남을 향기를 나는 오늘도 조용히 달인다.
[AI 활용] 프롬프트: 포트폴리오 4기둥 압축 — 흩어진 프로젝트를 네 편의 글로 재구조화하기 (클릭)
하나의 프로젝트에 블로그 글이 수십 개 쌓여 있나요?
시간순으로 나열된 파편들을 의미 있는 구조로 재편하고 싶으신가요?
AI에게 전체 기록을 분석시킨 후, 네 개의 핵심 기둥으로 압축하는 구조를 설계받으세요.
[복사해서 쓰세요]
# Role
너는 브랜드 에디터이자 포트폴리오 아키텍트다.
너의 임무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프로젝트 관련 다수의 포스팅(또는 기록)을
전체적으로 분석한 뒤, 4개의 핵심 기둥으로 재구조화하는 것이다.
# 4-Pillar Framework (4기둥 구조)
하나의 프로젝트는 다음 4개의 축으로 압축될 수 있다:
1. 철학(Philosophy): 왜 이 프로젝트인가
- 프로젝트의 근본적인 관점, 미학, 철학적 태도
- 다른 프로젝트와 구별되는 고유한 시선
- 예: 건축 철학, 브랜드 가치관, 접근 방식의 원칙
2. 기획(Planning): 어떻게 설계했는가
- 대상 분석, 전략 수립, 네이밍, 브랜딩 과정
- 아이디어가 실체가 되기까지의 과정
- 예: 리서치, 콘셉트 도출, 기획서, 설계 과정
3. 확장(Extension): 어디까지 뻗어나갔는가
- 본래 영역을 넘어선 시도와 협업
-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의 발전
- 예: 전시, 이벤트, 타 분야와의 협업, 미디어 확장
4. 증명(Proof): 결과적으로 무엇을 얻었는가
- 정량적/정성적 성과와 결과
- 비즈니스 임팩트, 고객 반응, 수치화된 증거
- 예: 매출, 계약, 수상, 언론 보도, 고객 피드백
# Input Data
아래에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포스팅/기록을 입력하세요.
(블로그 글, 제안서, 현장 일지, 사진 설명 등 형식 무관)
---
[여기에 프로젝트 관련 기록들을 붙여넣으세요]
---
# Task
## Step 1: 전체 스캔
입력된 모든 기록을 읽고, 다음을 파악하라:
- 프로젝트의 전체 맥락과 흐름
-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핵심 주제
- 각 기록이 4기둥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 Step 2: 기둥별 분류
각 기록(또는 기록의 일부)을 4개 기둥으로 분류하라.
하나의 기록이 여러 기둥에 걸칠 경우, 핵심 내용을 기준으로 배치하라.
## Step 3: 통합 및 압축
기둥별로 분류된 내용을 통합하여,
각 기둥당 하나의 완결된 글이 될 수 있도록 목차를 구성하라.
# Output Format
## 기록 분류 결과
| 원본 기록 제목 | 핵심 내용 요약 | 배치 기둥 |
|--------------|--------------|---------|
| [제목 1] | [한 줄 요약] | 철학 |
| [제목 2] | [한 줄 요약] | 기획 |
| ... | ... | ... |
## 4기둥 목차 구성
### 기둥 1: 철학(Philosophy)
제목 제안: [이 글의 제목 제안]
핵심 메시지: [이 글이 전달해야 할 한 문장]
목차:
1. [소제목 1]: [다룰 내용 요약]
2. [소제목 2]: [다룰 내용 요약]
3. [소제목 3]: [다룰 내용 요약]
...
활용할 원본 기록: [어떤 기록에서 내용을 가져올지]
---
### 기둥 2: 기획(Planning)
[위와 동일 형식]
---
### 기둥 3: 확장(Extension)
[위와 동일 형식]
---
### 기둥 4: 증명(Proof)
[위와 동일 형식]
---
## 권장 배치 순서
[4개 글을 어떤 순서로 배치할지, 그 이유와 함께 제안]
## 삭제 권장 요소
[원본 기록 중 4기둥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되는 요소들과 그 이유]
# Guidelines
- 시간순 나열이 아닌, 의미 중심으로 재구조화하라
- 각 기둥은 독립적으로 읽혀도 완결성이 있어야 한다
- 동시에 4개를 순서대로 읽으면 하나의 서사가 되어야 한다
- 과거 기록의 내용은 가져오되, 표현은 현재 시점에 맞게 제안하라
자, 분석을 시작하라.
[Tip]
- 입력량이 많을 때: 포스팅이 10개 이상이면 제목과 핵심 문장만 먼저 입력하여 전체 구조를 잡은 뒤, 기둥별로 상세 내용을 추가 입력하세요.
- 기둥이 비어 있을 때: 4개 기둥 중 내용이 부족한 기둥이 있다면, 그것은 보완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AI에게 “기획 기둥이 약한데, 어떤 내용을 추가하면 좋을까?”라고 후속 질문하세요.
- 목차 활용법: AI가 출력한 목차는 실제 글쓰기의 뼈대가 됩니다. 각 소제목 아래에 해당 내용을 채워 넣으면 한 편의 완결된 포트폴리오 글이 완성됩니다.
[실용 팁] 포트폴리오 압축 체크리스트 (클릭)
하나의 프로젝트를 네 편의 글로 재구조화할 때, 다음 단계를 따라가세요.
1단계: 원료 수집
해당 프로젝트 관련 모든 기록물 목록화 (블로그, 사진, 제안서, 메일 등)
각 기록의 생성 시점과 당시 목적 파악
빠뜨린 기록이 없는지 외장하드, 클라우드, SNS까지 확인
2단계: 선별과 분류
각 기록을 4기둥(철학/기획/확장/증명) 중 하나에 배치
여러 기둥에 걸치는 기록은 핵심 내용 기준으로 결정
어느 기둥에도 속하지 않는 기록은 삭제 후보로 분류
3단계: 불순물 제거
시의성 지난 정보 삭제 (가격, 이벤트, 분양 조건 등)
중복되는 내용 통합
과잉 수식어 정리 ("최고의", "완벽한", "특별한" 등)
검색용 키워드 반복 제거
4단계: 기둥별 목차 구성
철학: 왜 이 프로젝트인가 — 관점과 태도
기획: 어떻게 설계했는가 — 과정과 방법론
확장: 어디까지 뻗어나갔는가 — 협업과 시도
증명: 결과적으로 무엇을 얻었는가 — 성과와 수치
5단계: 현재 시점 추가
각 글에 2025년 시점의 회고 또는 인사이트 추가
과거형 기록을 현재형 자산으로 재해석
톤앤매너 통일 (정보 전달 → 사유와 통찰)
6단계: 배치와 연결
카테고리 구조에 4개 글 배치
글 사이의 내부 링크 설계 (자연스러운 동선)
CTA(협업 제안) 위치와 문구 결정
SEO 메타데이터 정리 (제목, 설명, 태그)
[자가 점검] 각 기둥의 글을 완성한 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1. 철학: 이 글을 읽은 사람이 “이 사람은 세상을 이렇게 보는구나”라고 느끼는가?
2. 기획: 이 글을 읽은 사람이 “생각만 있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내는 사람이구나”라고 느끼는가?
3. 확장: 이 글을 읽은 사람이 “한 영역에 갇히지 않고 경계를 넘는 사람이구나”라고 느끼는가?
4. 증명: 이 글을 읽은 사람이 “이 사람과 일하면 결과가 나오겠구나”라고 느끼는가?
네 질문에 모두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포트폴리오 압축은 성공입니다.
[Proposal] 당신의 이야기와 비즈니스에 구조가 필요하다면
감각을 언어로, 공간을 서사로 번역하는 라이프 아키텍트(Life Architect) 입니다.
흩어진 기억과 모호한 생각들을 모아 단단한 구조(Structure)와 매혹적인 스토리(Narrative)로 지어 올립니다.
- Brands & Business: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에 걸맞은 매혹적인 [브랜드 스토리]가 필요한 기업.
- Founders & Creators: 모호한 생각을 선명한 [브랜드 철학]으로 정립하고 싶은 대표님.
- Educators & Publishers: ‘집을 짓듯 삶을 짓는’ 통찰이 담긴 [강연과 기고]가 필요한 담당자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집을 짓는 건축가입니다. 혼자 짓는 집은 고독하지만, 함께 고민하며 짓는 집은 견고합니다.
공간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편하게 노크해 주세요.
Life Architect, EOM YONG SUN
삶의 밀도를 짓고, 시간의 결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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